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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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와 꿀 뚝뚝 "42살 여자와 24살 남자가 만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20 18:2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달달한 사진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관리. 42살 여자와 24살 남자가 만나 가정을 이루고 혜정이 낳고 4주 만에 촬영 현장 복귀하기까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꿀 떨어지는 부부의 모습을 자랑하는 함소원,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18살 나이 차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소원과 진화는 각각 42세, 24세이던 지난 2018년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또한 딸 혜정의 신생아 시절 사진도 공개됐다. 아빠 진화의 이목구비를 쏙 빼닮은 혜정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서 활약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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