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새신랑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결혼 후 첫 생일을 맞았다.
최강창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생일 축하를 받고 기뻐하는 최강창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훤칠한 키와 함께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잘생김이 인상적. 어플을 활용한 셀카들도 눈길을 끈다.
멤버 유노윤호는 "^^생일축하혀"라는 댓글을 남기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88년 2월 18일 생인 최강창민은 올해 34번째 생일을 맞았다. 지난해 10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최강창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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