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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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세터 박혜진-김다솔, '이다영의 공백을 메워라'[엑's 스케치]

기사입력 2021.02.17 10:00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1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 앞서 흥국생명 세터 박혜진과 김다솔이 웜업 훈련을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흥국생명은 지난 15일 학교 폭력 논란으로 이재영과 이다영 쌍둥이 자매에게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주전 세터였던 이다영이 이탈하며 그 공백을 김다솔과 박혜진이 메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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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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