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 지젤 번천(30)이 차 안에서 문을 열어둔 채로 옷을 갈아입는 장면이 여과없이 노출돼 화제다
미국 대중 잡지 <레이더온라인닷컴>은 지난 1일 'PHOTOS: Gisele Bundchen Shows Why She's A SUPER Model'라는 제목과 함께 옷을 갈아입고 있는 지젤 번천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젤 번천은 차 문을 열어둔 채 거리낌 없이 상의를 탈의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레이더온라인닷컴>은 해당 사진을 공개와 동시에 "모델들이 의상을 갈아입는 모습이 흔히 볼 수 있다"며 "번천은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거리낌이 없었다"고 전했다.
국내 누리꾼들은 "세계적인 모델은 다른 건가", "자신감이 과한 것 같다", "몸매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지젤 번천 ⓒ 레이더온라인닷컴 캡쳐]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