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母 오케이 전까지 식사 못 해"…진수성찬에 상다리 휘겠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래퍼 딘딘이 어머니의 요리를 공개했다. 

12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어머니가 차려준 진수성찬으로, 맛깔나는 반찬이 한 자리에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딘딘의 어머니는 앞서 KBS 2TV '1박 2일' 등을 통해 남다른 요리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던 터.

딘딘은 "이제는 엄마가 음식 사진을 오케이 하시기 전까지는 식사를 못한다"라며 "31살 축하! 설 잘 보내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상다리가 휠 것 같은 으리으리한 상차림에 강재준은 "우와...."라고 감탄을 금치 못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재 딘딘은 '1박 2일', 카카오TV '개미는 오늘도 뚠뚠' 등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딘딘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