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천, 김한준 기자] LG 트윈스 선수단이 10일 오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LG 고우석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LG 트윈스는 2월 1일부터 2월 27일까지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실시하고, 3월 2일부터 3월 17일까지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와 연습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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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