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오정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처럼 햇살이 비추니 설렘... #여러분_힘찬 한주 보내세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3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직접 운영하던 카페 폐업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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