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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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 애교에 녹는 37살 엄마 "쪼꼬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07 16:0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효림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my daughter. 나의 쪼꼬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딸에게 입을 맞추며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포동포동 살이 오른 서효림 딸의 뒷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또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미모를 더한 서효림의 비주얼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지숙이 "오마이갓 나의 천사"라고 감탄하자 서효림은 "애교에 녹아"라며 딸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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