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IT 제품에 아트마케팅 바람이 불고 있다.
스마트폰기기가 널리 보급되면서 관련 액세서리에도 예술적인 요소를 가미한 기기들이 늘어나며 갤럭시탭 가죽케이스가 출시됐다.
'생활 속 아트발견' 아트뮤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가 갤럭시탭 전용 명화다이어리 가죽케이스를 출시했다.
충격방지 및 스크래치방지 기능의 질감이 좋은 고급 인조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라인컬러 타입, 명화그림 타입의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아트뮤의 우석기 대표는 "차가운 디지털기기에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명화의 감성을 불어넣어 패션 트렌드와 디자인에 민감한 젊은 층을 타깃으로 했다"고 밝혔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아트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