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박덩치"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화사한 컬러의 슬립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군살 하나 보이지 않는 보디라인과 갈라진 등근육이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희는 남편, 두 아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살다 지난해 한국으로 귀국했으나, 최근 다시 발리로 돌아갔다는 소식을 전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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