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미모가 아이유 공식 팬클럽 유애나의 심장을 저격한다.
4일 제이에스티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시선을 사로잡는 아이유만의 눈부신 아름다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이유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신비로운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그의 물오른 미모는 팬들의 심장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현재 아이유는 제이에스티나 뮤즈로 활동 중이다.
한편, 아이유의 신곡 ‘Celebrity’(셀러브리티)는 1월 27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아이유의 이번 신곡 ‘Celebrity’(셀러브리티)는 지난해 5월 디지털 싱글 ‘에잇’ 발매 이후 8개월 여 만에 선보인 신곡이다.
‘Celebrity’(셀러브리티)는 트로피컬 하우스가 가미된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기존 아이유의 음악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오토튠으로 구성된 훅이 경쾌한 느낌을 선사해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히트곡 메이커로 유명한 라이언전과 그의 크루인 클로이 라티머(Chloe Latimer), 런돈(London), 로릿츠(Lauritz), 셀린(Celine)이 작곡했으며 아이유가 함께 참여해 곡 퀄리티를 높였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제이에스티나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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