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김사랑의 시간은 거꾸로…갈수록 청초한 미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사랑이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의 좋은 사람들과 여유로운 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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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김사랑은 얼굴에 손을 올리고 식사를 기다리고 있다. 손보다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수수하면서도 청초한 미모가 나이를 가늠하지 어렵게 한다.

김사랑은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