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황신혜 딸 이진이가 몸매에 대한 편견을 깼다.
이진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이진이에게 '살이 안찌는 체질이신건가요?! 부러워요..늘 날씬해야하는? 강박이 있어요...'라고 고민을 전했다.
이에 이진이는 "먹으면 그대로 찌는 체질이라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물론 필요할 땐 식단도..!"라는 답변을 달며 본인 역시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복싱 운동을 하는 영상을 함께 게재해 이목을 끈다.
이진이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진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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