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러블리 비주얼을 자랑했다.
율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라미수 맛집. 또 먹고싶다 후교교굥"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카페 나들이에 나선 모습. 거울에 비친 율희의 러블리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달라진 헤어스타일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올해 25살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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