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5 14:25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26)과 걸 그룹 'f(x)'의 멤버 빅토리아(23)가 괴력을 발휘했다.
KBS2 '청춘불패'는 최근 강원도 홍천 주민들과 함께 체육대회를 펼쳤다.
특히 이날 빅토리아는 김신영과 함께 쌀 가마니 오래 들기에서 마지막까지 남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들은 끝까지 승부욕을 불태웠으며, 빅토리아는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꿋꿋이 쌀 가마니를 들었다는 후문이다.
'청춘불패' 체육대회 편은 오는 26일 방송 된다.
[사진 = 김신영, 빅토리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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