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샤워가운 입은 3살…빵빵한 볼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필모 아들 담호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공개됐다.

이필모 아내 서수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곰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샤워가운을 걸친 담호의 모습이 담겼다. 샤워가운 사이로 보이는 통통한 볼살이 미소를 자아낸다. 천사 같은 표정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 2019년 결혼했으며, 같은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