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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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히어' 배두나, 오늘(4일) '영스트리트' 출격…이준과 유쾌한 케미

기사입력 2021.01.04 15:4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영화 '#아이엠히어'(감독 에릭 라티고)의 배두나가 '영스트리트'에 출연한다.

'#아이엠히어'는 SNS를 통해 알게 된 ‘SOO’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한국행을 택한 프렌치 직진남 ‘스테판’이 도착하자마자 겪게 되는 좌충우돌 힐링 여행기를 담은 작품.  프렌치 러버 ‘스테판’의 마음은 뒤흔드는 미스터리한 여인 ‘SOO’ 역할을 맡은 배두나는 4일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예비 관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국내외 장르를 불문 하고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월드 스타 배두나는 생방송 및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아이엠히어'에 참여하게 된 소감부터 그 어느 곳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색다른 재미를 전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차기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고요의 바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DJ 이준과의 유쾌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배두나가 출연하는 '이준의 영스트리트'는 4일 오후 8시 방송되며, '#아이엠히어'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SBS 파워FM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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