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최희가 출산 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셀프 메이크업 셀프 가족 사진 찍느라 신난 어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앞머리를 내린 채 머리를 풀고 청순하면서도 부쩍 어려진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임신 후 17kg이 쪘다가 출산 후 10kg을 감량한 사실을 고백한 바 있는 최희는 한층 더 예뻐진 비주얼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희는 지난 4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후 11월 득녀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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