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오나라가 연말 인사를 전했다.
31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 마지막 날 #엄청 추워요 #2021 #더 행복해지기"
게재한 사진 속에는 두툼한 노란색 상의를 입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입가에 띈 미소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는 더 행복하세요"라며 인사했다.
한편 오나라는 10월 종영한 tvN 예능 '식스센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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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