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혜진이 딸 지온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윤혜진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 두 편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딸 지온이가 훌쩍거리며 눈물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울먹이는 지온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에 윤혜진은 "억울" "울 때가 왜 제일 귀엽냐" 등의 멘트를 달아 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이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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