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레고코리아 대표 마이클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덴마크 출신 마이클이 출연했다.
마이클은 집 안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로 스튜디오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역대급'이라는 감탄이 이어진 가운데 크리스티안은 "아이언맨이 사는 집 같다"고 말했다.
스튜디오 패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마이클의 정체가 밝혀졌다. 마이클은 레고 코리아 대표이사였다. 그는 "이 회사에 다닌다고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복해한다. 저희 블록과 관련된 행복한 경험과 기억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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