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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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배윤정, 살 쪘다더니…'11살 연하 남편♥' 금슬만 더 좋아보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24 17:44 / 기사수정 2020.12.24 17:4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윤정이 남편과의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다.

배윤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남편의 사진을 공개하며 "옷도 같이 입는 부부"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배윤정 남편은 올블랙의 편안한 차림인 모습. 서로 같은 옷을 입을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과시하는 부부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동시에 최근 임신으로 살이 쪘다는 배윤정이 남편과 같은 옷을 입을 정도로 사이즈가 넉넉해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11살 축수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내년 7월 출산 예정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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