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자신만의 사무 공간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작은 비밀 사무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컴퓨터와 책, 각종 문구류가 정리된 자신의 개인 사무실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짧은 단발도 완벽 소화하는 오정연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해 카페를 오픈하고 사장으로 변신했다. 지난달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카페 영업을 중단한다고 알린 바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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