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이찬원이 ‘스마트폰 광고에 딱인 대세 스타’ 1위에 올랐다.
최근 익사이팅디시에서는 "스마트폰 광고에 딱인 대세 스타는?" 랭킹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총 투표수 336,541표가 모인 이번 투표에서 이찬원은 144,077표를 획득했다. 지지율은 43%.
33만 표 중 거의 절반에 가까운 표가 이찬원에게 모인 것이다.
이와 같은 투표 결과는 이찬원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이찬원이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11월생 셀럽 중 가장 높은 투표수를 받아 ‘11월의 기적’으로 선정됐다.
이찬원은 지난 11월 1일 생일에 팬클럽 찬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받았다. 덕분에 1억 5,791만 8,792표의 기록을 세운 이찬원은 ‘최애돌 셀럽’ 첫 이달의 기적 주인공으로 등극할 수 있었다. 이찬원은 ‘최애돌 셀럽’ 제4대 기부천사로도 선정되어 50만 원을 기부했다.
‘최애돌 셀럽’은 생일에 1위를 기록한 스타 중 투표수가 가장 높은 1명을 매달 ‘이달의 기적’으로 선정하고 지하철 광고를 진행한다. ‘11월의 기적’으로 선정된 이찬원의 광고는 12월 15일 ~ 12월 29일 15일간 건대입구역에서 볼 수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익사이팅디시-이찬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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