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남편과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내 가족. 긍정파워 까꿍맘. 사진작가 허니베어. 파주 프로방스. 벌써 2주 전. 까꿍이, 허니베어. 내 보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선 파주 나들이를 떠나 한껏 신난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올린 SNS 글로 불화설에 휩싸였던 그는 엑스포츠뉴스와의 단독 보도를 통해 직접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조민아는 최근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조민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