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그룹 오렌지캬라멜의 멤버 레이나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레이나는 15일 트위터를 통해 "귀여운 내 동생들, 조금만 작았다면 주머니 속에 넣고 다녔을 텐데, 특히 대두 나나양"이라는 글과 함께 오렌지카라멜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대두 나나 대박", "내 주머니에도 넣고 다니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닛인 오렌지캬라멜은 오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틀곡 '아잉♡'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레이나 트위터]
이준학 인턴기자 junha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