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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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서 "윤균상, 3개월 안에 썸 타는 사람 생긴다" (갬성캠핑)

기사입력 2020.12.19 06:48 / 기사수정 2020.12.19 06:48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한윤서가 윤균상의 타로점을 봐줬다.

18일 방송된 JTBC '갬성캠핑'에서는 양세찬, 한윤서, 윤균상이 출연해 '박나래 절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한윤서는 '갬성 타로'를 오픈했다. 한윤서는 타로점을 통해 윤균상의 과거, 현재, 미래, 결과를 봤다. 한윤서는 "윤균상이 왕처럼 권위적이다. 그래서 여자를 보는 눈이 까다롭다"고 말했다. 이에 절친 박나래는 "보수적이다"고 공감했고 윤균상은 부정하지 못 했다.

한윤서는 "지금 윤균상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윤균상도 3개월 안에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생길 거디"고 예측했다. 이어 "연애는 힘들지만 썸은 탈 거다"고 덧붙였다. 또 한윤서는 "'갬성캠핑' 안에 윤균상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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