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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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성현아 "피곤하고 아파서 퀭한 얼굴" 여전한 미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18 16:31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성현아가 컨디션 난조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성현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하고 아파서 퀭한 얼굴. 새벽같이 나와서 챙겨준 adido. 덕분에 오늘도 힘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불새 2020' 촬영을 위해 차량에서 대기 중인 성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성기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현아는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 최명화 역으로 출연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성현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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