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혜정 먹방 흐뭇 "자식 목구멍에 밥 넘어가는 소리 행복" [전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의 먹방에 흐뭇해했다.

함소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식 목구멍에 밥 넘어가는 소리 가장 행복하단 소리 듣고 자랐는데 어르신 말씀 틀린게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함소원의 딸 혜정 양이 국수와 딸기를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을 드러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이하 함소원 글 전문.

#자식

목구멍에밥넘어가는소리
가장행복하단소리듣고자랐는데
어르신말씀틀린게없네요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