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3:33
연예

‘싱어게인’, 벤티+윤설하 최고 1분 시청률 기록…주현미 딸 52호 임수연도 화제

기사입력 2020.12.15 10:19



JTBC ‘싱어게인’ 최고의 시청률은?

JTBC ‘싱어게인’ 12월 14일 방송에서 최고 1분 시청률은 1호 벤티+45호 윤설하가 두 사람의 30년 세월 차이를 뛰어넘고 세대를 초월한 감동적인 무대로 2NE1의 ‘UGLY’를 부르는 장면이 차지했다.

비록 이날 벤티와 윤설하가 37호 태호+ 50호 윤영아로 구성된 ‘부모님이 누구니’ 팀에 패해 안타깝게 3라운드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최고 1분 시청률 7.0% (TNMS, 유료가구)를 기록하면서 위로를 받았다.

이날은 특히 주현미의 딸 임수연이 52호 출연자로 출연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싱어게인’는 11월 16일 첫 방송 3.2%로 시작해 3회 만에 6%대를 돌파하며 5회 방송 지금까지 매주 시청률이 상승하는 인기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싱어게인’는 40대여자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하는 가운데 40대 여자 평균 시청률이 9.5%까지 치솟았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JTBC ‘싱어게인’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