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현아, 던 커플이 파격적인 내의 패션을 선보였다.
현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어캣. 새로 산 내의. 따숩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와 던은 누드톤 내의를 입고 바닥에 앉아 있는 모습. 입은듯 안 입은듯 파격적인 내의 디자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현아와 던은 5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