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군살 제로 몸매를 자랑했다.
윤현숙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fter workout. 운동했으니 먹어야지. 아이스아메리카노 주시구요, 브리또 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딱 붙는 레깅스를 입고 깡마른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5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윤현숙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윤현숙은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