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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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었지" 영탁, 자가격리 마지막날…수염+안경도 멋있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14 11:49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영탁이 자가격리 마지막날 근황을 전했다.

영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마로우+라스트데이.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파란색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안경과 수염, 내추럴한 분위기와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수 슬리피는 해당 게시물에 "고생 많았다"는 댓글을 남겼고, 영탁은 "고생은 무슨 푹 쉬었지"라고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3일, 이찬원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영탁은 검사를 진행,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유지했다. 영탁의 복귀에 팬들은 응원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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