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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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한 진행으로 결승전 이끌어나가는 이현주 캐스터[포토]

기사입력 2010.11.13 19:31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장충체육관,정재훈 기자] 13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2 리그'(Global StarCraft® II League, GSL)의 두 번째 대회인 '소니 에릭슨 스타크래프트 2 오픈 시즌 2' 결승전 임재덕(저그)과 이정훈(테란)의 경기가 열렸다.

 



이현주 캐스터가 경기 전 양 선수와 인터뷰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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