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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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맘' 정미애, 넷째 출산 후 건강한 미소 "병원에서 마지막 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09 06:00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가수 정미애가 넷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정미애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에서 마지막 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환자복을 입은 채 수수한 모습을 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밝은 미소를 자랑한 정미애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산후조리 잘 하세요",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파이팅"이라며 응원을 전했다.

한편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2위를 차지한 정미애는 지난 4일 넷째 아들을 출산하며 3남 1녀의 엄마가 됐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미애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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