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7:52
자유주제

정애리 "교통사로고 갈비뼈 5대 부러져…그대로 촬영"

기사입력 2020.12.08 15:48

전아람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정애리가 지난해 교통사고로 갈비뼈를 골절 당했다고 털어놨다.

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정애리가 출연했다.

이날 정애리는 스케줄을 펑크낸 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모든 연예인들이 그러지는 않을 것"이라며 어떠한 일이 있어도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답했다.

이어 "지난해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 갈비뼈 5대가 부러졌는데 마취 주사를 맞고 촬영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했나 모르겠다"고 일화를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1TV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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