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6일 오후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0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 배우 강한나, 고보결, 박규영, 박하선, 최수영(소녀시대), 이선빈, 이유비, 임수정, 임수향, 전미도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강한나 '옆구리 시린 패션'
고보결 '우아함 끝판왕'
박규영 '우아하게 드러낸 어깨라인'
박하선 '여자의 변신은 무죄'
최수영 '치명적인 뒤태 공개'
이선빈 '걸크러쉬를 부르는 눈빛'
이유비 '글래머스한 매력 선보이며'
임수정 'MAMA에 여신 강림'
임수향 '반전 매력 발산'
전미도 '서 있기만 해도 화보'
ydh@xportsnews.com / 사진=CJ ENM 제공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