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모델 포스를 뽐냈다.
6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od"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8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블랙 스키니와 체크무늬 자켓을 매치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낀 야노시호는 시크함을 자랑하며, 45세라곤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본 문정원 역시 엄지를 치켜 들며 감탄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8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추사랑을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