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윤지가 남편을 빼닮은 둘째 딸의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이윤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다른 점이 있다면 셀카를 즐긴다는 것 #소울 230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 양의 앙증맞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빠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하는 소울 양의 통통한 양볼과 손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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