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함소원이 시터 이모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의 마무리"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시터 이모와 함께 앉아 차를 마시는 중. 두 사람은 만족스럽다는 눈빛을 주고받는 등 다정한 모습이었다. 앞서 불거진 '갑질 논란'이 무색한 이들의 일상이 인상적이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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