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김성령이 서핑 챌린지에 도전했다.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성령이 서핑을 통해 후원금 기부 챌린지에 동참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령은 후원금 기부를 위한 5분 챌린지에 도전했고, 남다른 서핑 실력을 자랑했다.
특히 도전 시간 1분을 남겨두고 거센 파도가 몰아쳤고, 김성령은 아쉽게 실패했다.
행사 관계자는 재도전을 승인했고, 김성령은 두 번째 도전 끝에 챌린지에 성공했다. 박효주는 "4분 50초 때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라며 감격했고, 더블 라이딩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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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