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김보미가 만삭 임산부의 미모를 자랑했다.
김보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걸어야 해서 추울까봐 패팅 입고 나갔다... 땀이 난다...ㅋㅋ패딩 짱 #임산부 #임신10개월 #만삭 #협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패딩을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임신 10개월 만삭 임산부임에도 패딩을 입고 D라인을 완전하게 가려 이목을 끈다.
김보미는 윤전일과 결혼했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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