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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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월드 스타 비아냥에 응수 "한국에서도 스타는 아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26 14:26 / 기사수정 2020.11.26 14:26

강다윤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네티즌의 악플에 응수했다.

함소원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이어트 제품을 홍보하며 "또 매진"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그러나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악성 댓글을 달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 네티즌은 "점점 이상해지고 있다. 자신이 이제 월드 스타라도 된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며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이에 함소원은 "아직 한국에서도 스타는 아닌 것 같다"는 댓글을 남겨 응수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남편 진화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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