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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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할머니·아버지 당뇨, 늘 가족력 의심하면서 산다" (가족의 재탄생)

기사입력 2020.11.25 10:16 / 기사수정 2020.11.25 10:16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심진화가 가족력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았다.

25일 방송된 tvN '가족의 재탄생'에서는 김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가족의 재탄생'은 건강을 위협하는 가족력에 대해 다뤘다.

가장 먼저 심진화는 "아버지가 많이 아프셨는데 당뇨를 가지고 계셨고, 할머니도 당뇨였다. 그래서 집에는 늘 혈당측정기가 있다"고 설명했다.

심진화는 "항상 조절하고 밥먹기 전, 밥먹은 후에도 혈당을 측정했다"고 밝히며 "가족력을 의심하며 산다"고 덧붙였다.

그는 "가족력이 정말 무섭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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