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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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 '만루 위기에 한숨'[포토]

기사입력 2020.11.24 19:37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다희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2회초 1사 1,2루 NC 루친스키가 두산 박세혁에 몸에 맞는 볼을 던진 후 한숨을 쉬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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