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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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방문한 정재훈 투수코치[포토]

기사입력 2020.11.23 20:36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 6회말 1사 1루 두산 선발투수 플렉센이 NC 양의지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정재훈 투수코치가 마운드를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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