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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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윤전일과 만삭사진…배만 나온 60kg 임산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23 11:4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임신 38주인 배우 김보미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만삭사진 공개 두둥. 일주일 남기고 만삭사진 올리네요. 사진 전부 맘에 쏙 듬. 심쿵아 언능 나와서 아빠랑 엄마랑 셋이 같이 찍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남편인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함께 행복한 표정으로 만삭 사진 촬영 중인 모습. 만삭임에도 배만 나온 김보미의 깡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보미는 윤전일과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최근 임신 후 18kg이 쪄 60kg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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