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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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으로 타순 조정된 페르난데스 '첫 타석은 안타'[포토]

기사입력 2020.11.18 19:02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2회초 무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좌전안타를 날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따.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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