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16:24
스포츠

루친스키 '만루 위기 넘겼어'[포토]

기사입력 2020.11.17 20:18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5회초 1사 만루 NC 선발투수 루친스키가 두산 페르난데스를 병살 처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