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9:39
스포츠

이정현 '공은 이미 내 손을 떠나 림으로~'[포토]

기사입력 2010.11.05 20:15 / 기사수정 2010.11.06 09:2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안양, 권혁재 기자] 5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한국인삼공사와 원주 동부 프로미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이정현이 노마크 찬스에서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